이런 일을 해요
교육 PM(Program Manager)은 각 분야의 산업 흐름과 실무 요구를 바탕으로, 부트캠프 과정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코드잇 스프린트가 실제 채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커리큘럼 방향 설정부터 콘텐츠 제작 협업, 프로젝트 기획, 운영 인프라 구축, 성과 분석 및 개선까지 전 과정을 리드합니다.
교육 PM의 구체적인 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 K-Digital Training(KDT) 사업 신청을 위한 기획과 서류를 준비합니다.
- 웹 개발, 모바일 개발, 게임 개발 등 담당 과정의 채용 시장과 산업 트렌드를 조사합니다.
- 코드잇 스프린트의 교육 목표, 커리큘럼 방향성, 차별화 전략을 기획합니다.
- 콘텐츠 제작자와 협업하여 커리큘럼, 학습 로드맵, 프로젝트, 평가 방식 등을 설계합니다.
- 참여기업과 협력하여 실무 기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유관 부서와 함께 KDT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 과정이 좋은 퀄리티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요소들을 준비합니다.
- 유관부서와 협업하여 커리큘럼, 강의안, 스프린트 미션 및 평가 기준 등을 검토하고 개선합니다.
- 수강생·멘토·강사진을 위한 가이드 문서를 제작하여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합니다.
- 강사진 섭외 및 온보딩, LMS 초기 세팅, 내부/수강생용 툴 구성 등 운영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 과정 설명회 등 대외 커뮤니케이션 자료를 제작하고 실무를 지원합니다.
- 추후 과정 운영 및 개선을 위한 실행을 리드합니다.
- 전체 교육 일정과 주강사·특강 일정을 조율하고 실시간 운영을 관리합니다.
- 수강생 설문, 만족도 조사, 성과 지표 등을 분석하여 개선 방향을 도출합니다.
- 운영 중 발생한 이슈를 기록·관리하고, 다음 기수 기획에 반영합니다.
- 교육 품질과 학습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실행 계획을 수립합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 해요
코드잇은 여러 팀이 함께 협업하여 부트캠프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 참여하는 콘텐츠 팀과 프로덕트 팀 뿐 아니라 LX(Learner Experience) 팀, 행정 팀, 마케팅 팀, 취업 전략 팀, 피플앤컬쳐 팀 등 여러 팀이 참여하여 부트캠프의 모집부터 운영, 강사/멘토 소싱, LMS/콘텐츠 개발 등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좋은 부트캠프 경험을 제공하여, 취업 목표까지 달성하는 짜릿한 여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코드잇은 현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 부트캠프(프론트엔드 개발, 풀스택 개발, Node.js 백엔드 개발, Spring 백엔드 개발, 프론트엔드 단기 심화) 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 AI 엔지니어링, 프로덕트 디자인 등 다양한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넓은 분야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실무 경험, 또는 그에 준하는 프로젝트 경험이 있으신 분
- 좋은 취업 교육을 만드는 일에 열정과 관심이 크신 분
-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추신 분
-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정의하여 해결해나가는 걸 선호하시는 분
-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일할 자신이 있으신 분
이런 분이면 더 좋아요
- 게임 개발을 1년 이상 경험해 보신 분
- Unity 혹은 Unreal에 대한 높은 이해와 활용 역량을 갖추신 분
- 부트캠프 또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참여한 경험이 있으신 분
- 멘토링, 강의, 과외 등 교육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 본 경험이 있으신 분
- 꼼꼼한 업무 처리 능력을 갖추신 분
- Notion, Excel, Google Spreadsheet 등을 활용한 문서 작성 능력이 뛰어나신 분
- K-디지털 트레이닝(KDT) 국비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
이렇게 합류하게 돼요
💡 1. 서류 접수 → 2. 사전과제 → 3. 인터뷰 → 4. 합류
- 사전과제
- 사전과제는 직무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해요.
- 과제 제출 시 과제비를 제공해 드려요.
- 지원자에 따라 인터뷰 후 과제 프로세스로 진행될 수 있어요. 이런 경우 미리 안내드린 후에 진행되니 참고해 주세요.
- 인터뷰
- 코드잇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직무와 컬쳐핏 관련 질문을 드려요.
참고해 주세요
- 근무 기간 : 6개월~1년 (협의 가능), ASAP 근무 시작
- 수습 기간은 3개월이며, 수습 기간 평가 결과에 따라 수습 기간이 연장되거나 계약이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 수습 기간에도 급여는 동일하게 100% 지급됩니다.
- 계약기간 종료 후 평가에 따라 계약 연장 또는 정규직 전환이 검토될 수 있습니다.
- 교육 PM은 코드잇 사무실로 출근하고, 근무 규칙은 다음과 같아요.
- 월~금 오후 1~5시는 코드잇의 코어타임이에요.
- 월/금은 사무실로 출근하고, 월/금 비코어타임 및 화/수/목은 재택 근무가 가능해요. (주 40시간 유연근무제)
이렇게 지원해 주세요
📤 지원하기 버튼을 눌러 다음 서류를 제출해 주세요.
- (필수) 이력서
- (필수) 코드잇에 지원하시게 된 동기를 알려주세요.
- (선택) 포트폴리오
🎙️ 현직 교육 PM에게 물었어요!
Q. 교육을 기획하거나 운영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A. 수강생들이 ‘내가 정말 개발자가 될 수 있구나’라고 스스로 확신하는 순간을 볼 때입니다.
처음 교육을 시작할 때 많은 분들이 “내가 할 수 있을까?”, “비전공자라서 어렵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시작하세요. 하지만 과정 중반 이후, 본인의 손으로 서비스를 처음 배포하거나 팀 프로젝트를 마치고 피드백을 받은 후 “내가 실제로 만들었어”, “이제 진짜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말해주는 순간이 찾아오더라고요.
이 교육을 통해 기술도 배우고, 본인의 가능성도 믿게 되는 경험을 수강생이 얻었을 때, 저는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
Q. 교육 PM으로서 어떤 역할에 가장 집중하고 계신가요?
A. 시기마다 집중하는 업무가 다른 것 같아요!
과정 시작 전에는 커리큘럼에 포함되는 실습, 프로젝트 등을 기획하고, 전체적인 운영 방식을 정립하는 데 집중했고요. 지금은 여러 기수가 동시에 운영되고 있어서, 수강생분들이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지 꾸준히 피드백을 듣고, 그에 맞춰 과정 자체를 고도화하고 개선해 나가는 데 가장 집중하고 있습니다.
🔍 교육 기획 및 운영의 현장을 더 생생하게 알고 싶다면?
이런 일을 해요
교육 PM(Program Manager)은 각 분야의 산업 흐름과 실무 요구를 바탕으로, 부트캠프 과정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코드잇 스프린트가 실제 채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커리큘럼 방향 설정부터 콘텐츠 제작 협업, 프로젝트 기획, 운영 인프라 구축, 성과 분석 및 개선까지 전 과정을 리드합니다.
교육 PM의 구체적인 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 K-Digital Training(KDT) 사업 신청을 위한 기획과 서류를 준비합니다.
- 웹 개발, 모바일 개발, 게임 개발 등 담당 과정의 채용 시장과 산업 트렌드를 조사합니다.
- 코드잇 스프린트의 교육 목표, 커리큘럼 방향성, 차별화 전략을 기획합니다.
- 콘텐츠 제작자와 협업하여 커리큘럼, 학습 로드맵, 프로젝트, 평가 방식 등을 설계합니다.
- 참여기업과 협력하여 실무 기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유관 부서와 함께 KDT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 과정이 좋은 퀄리티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요소들을 준비합니다.
- 유관부서와 협업하여 커리큘럼, 강의안, 스프린트 미션 및 평가 기준 등을 검토하고 개선합니다.
- 수강생·멘토·강사진을 위한 가이드 문서를 제작하여 원활한 운영 기반을 마련합니다.
- 강사진 섭외 및 온보딩, LMS 초기 세팅, 내부/수강생용 툴 구성 등 운영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 과정 설명회 등 대외 커뮤니케이션 자료를 제작하고 실무를 지원합니다.
- 추후 과정 운영 및 개선을 위한 실행을 리드합니다.
- 전체 교육 일정과 주강사·특강 일정을 조율하고 실시간 운영을 관리합니다.
- 수강생 설문, 만족도 조사, 성과 지표 등을 분석하여 개선 방향을 도출합니다.
- 운영 중 발생한 이슈를 기록·관리하고, 다음 기수 기획에 반영합니다.
- 교육 품질과 학습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실행 계획을 수립합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 해요
코드잇은 여러 팀이 함께 협업하여 부트캠프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 참여하는 콘텐츠 팀과 프로덕트 팀 뿐 아니라 LX(Learner Experience) 팀, 행정 팀, 마케팅 팀, 취업 전략 팀, 피플앤컬쳐 팀 등 여러 팀이 참여하여 부트캠프의 모집부터 운영, 강사/멘토 소싱, LMS/콘텐츠 개발 등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좋은 부트캠프 경험을 제공하여, 취업 목표까지 달성하는 짜릿한 여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코드잇은 현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 부트캠프(프론트엔드 개발, 풀스택 개발, Node.js 백엔드 개발, Spring 백엔드 개발, 프론트엔드 단기 심화) 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 AI 엔지니어링, 프로덕트 디자인 등 다양한 부트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넓은 분야로 확장하고자 합니다.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실무 경험, 또는 그에 준하는 프로젝트 경험이 있으신 분
- 좋은 취업 교육을 만드는 일에 열정과 관심이 크신 분
-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추신 분
-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정의하여 해결해나가는 걸 선호하시는 분
-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일할 자신이 있으신 분
이런 분이면 더 좋아요
- 게임 개발을 1년 이상 경험해 보신 분
- Unity 혹은 Unreal에 대한 높은 이해와 활용 역량을 갖추신 분
- 부트캠프 또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참여한 경험이 있으신 분
- 멘토링, 강의, 과외 등 교육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 본 경험이 있으신 분
- 꼼꼼한 업무 처리 능력을 갖추신 분
- Notion, Excel, Google Spreadsheet 등을 활용한 문서 작성 능력이 뛰어나신 분
- K-디지털 트레이닝(KDT) 국비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
이렇게 합류하게 돼요
💡 1. 서류 접수 → 2. 사전과제 → 3. 인터뷰 → 4. 합류
- 사전과제
- 사전과제는 직무 역량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해요.
- 과제 제출 시 과제비를 제공해 드려요.
- 지원자에 따라 인터뷰 후 과제 프로세스로 진행될 수 있어요. 이런 경우 미리 안내드린 후에 진행되니 참고해 주세요.
- 인터뷰
- 코드잇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직무와 컬쳐핏 관련 질문을 드려요.
참고해 주세요
- 근무 기간 : 6개월~1년 (협의 가능), ASAP 근무 시작
- 수습 기간은 3개월이며, 수습 기간 평가 결과에 따라 수습 기간이 연장되거나 계약이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 수습 기간에도 급여는 동일하게 100% 지급됩니다.
- 계약기간 종료 후 평가에 따라 계약 연장 또는 정규직 전환이 검토될 수 있습니다.
- 교육 PM은 코드잇 사무실로 출근하고, 근무 규칙은 다음과 같아요.
- 월~금 오후 1~5시는 코드잇의 코어타임이에요.
- 월/금은 사무실로 출근하고, 월/금 비코어타임 및 화/수/목은 재택 근무가 가능해요. (주 40시간 유연근무제)
이렇게 지원해 주세요
📤 지원하기 버튼을 눌러 다음 서류를 제출해 주세요.
- (필수) 이력서
- (필수) 코드잇에 지원하시게 된 동기를 알려주세요.
- (선택) 포트폴리오
🎙️ 현직 교육 PM에게 물었어요!
Q. 교육을 기획하거나 운영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A. 수강생들이 ‘내가 정말 개발자가 될 수 있구나’라고 스스로 확신하는 순간을 볼 때입니다.
처음 교육을 시작할 때 많은 분들이 “내가 할 수 있을까?”, “비전공자라서 어렵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시작하세요. 하지만 과정 중반 이후, 본인의 손으로 서비스를 처음 배포하거나 팀 프로젝트를 마치고 피드백을 받은 후 “내가 실제로 만들었어”, “이제 진짜 개발자로 취업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말해주는 순간이 찾아오더라고요.
이 교육을 통해 기술도 배우고, 본인의 가능성도 믿게 되는 경험을 수강생이 얻었을 때, 저는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
Q. 교육 PM으로서 어떤 역할에 가장 집중하고 계신가요?
A. 시기마다 집중하는 업무가 다른 것 같아요!
과정 시작 전에는 커리큘럼에 포함되는 실습, 프로젝트 등을 기획하고, 전체적인 운영 방식을 정립하는 데 집중했고요. 지금은 여러 기수가 동시에 운영되고 있어서, 수강생분들이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지 꾸준히 피드백을 듣고, 그에 맞춰 과정 자체를 고도화하고 개선해 나가는 데 가장 집중하고 있습니다.